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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어케 업로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욤...ㅇ_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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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도이 : 아하하하하~! 타이쇼~가만 있어~
타이쇼 : 으르렁!
앞으로 함께 하고 싶다고...내가 좋다고... 했다.
하지만 어쩌면 이 인간이 정말로 같이 있고 싶은건......
오오도이 : 그렇게 물면 아프자낭~
타이쇼 : 으르렁~
우리집 멍멍이가 아닐까...?
타카기 : 아...저기...
오오도이 : 왜 그래? 타이쇼? 너 빗질 하는 거 좋아 하잖아~
타카기 : 그러니까 저기...오오도이씨...오오도이씨...
오오도이 : 뭐야~? 왜 그렇게 도망가는 거야앙~?
타카기 : 오오도이씨!!!
오오도이 : 아! 어서와 타카키군!
타이쇼 : 멍!
다시 타카키군이 되버렸네...
(부스럭)
타카기 : 이거 선물.
오오도이 : 앗! 정말? 뭔데? 뭔데??
타카기 : 식기. 오오도이씨꺼 없었으니까말야.
오오도이 : 아...고마...ㅇ
타이쇼 : 멍멍!!!
타카기 : 후후~ 미안 타이쇼껀 없네~ㅋ
타이쇼 : 끼잉~
오오도이 : 완전 귀엽다~
잉? 왜 다시 돌려줌???
오오도이 : 타이쇼는 진짜 다카키군을 좋아하는 구나~
타이쇼 : 으르렁~
오오도이 : 자 그럼 나 타이쇼 산책 시키고 올께~ 좋아~ 가자 타이쇼!
타이쇼 : 으르렁~
오오도이 : 하하하하하~~~~
타카기 : 헐...
(부스럭)
멍멍이 무늬의 밥그릇이랑 국그릇...
(딸그락)
크윽~! 젠~~장!! !대체 난 왜 이딴 걸 산거야?!!
거기다 오늘은 아침부터 일하고 겨우 돌아 온건데!! 대!체!! 왜 지금와서 산책 시키러 가는 거임?!!!!
그런 건 내가 없는 동안 해 두면 되자나!!!!!!
(드르륵)
하아...그치만 개랑 나중에 어느쪽이 좋은거야? 라니...물어 볼 수도 없고...
(샤방~)
동생씨 : 이야~괜찮지 않을까? 저 인간의 애견사랑은 도가 지나치니까 말이야~
타카기 : 우악! 동생씨! 언제부터 거기에 있었어요?
동생씨 : 응? 이래저래 한시간 정도 됬나? 실례 좀 할께~ 관리인씨~
동생씨 : 마져~마져~ 그녀석에 관한한 뭘 해도 소용없는 짓이라고...
타카기 : 이애하시는 군요!!!!!
동생씨 : 진짜 한번 정도는 복수라도 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고...
타카기 : 복수? 아니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구요...저는 단지 그냥 조금 더 저한테 신경써주면 좋겠다~하는 정도라...
동생씨 : 무르구만! 관리인씨!! 형님은 냅두면 죽을때까지 저 모양이라고!!!
타카기 : 켁!...그렇겠네요...
동생씨 : 나도 어릴때 부터 형의 그 성격때문에 피해를 많이 봤다구...
타카기 : ?
동생씨 : 어릴땐 비교당하면서 좋은 기억 하나 없지...형이 소중히 하는 거 같은 걸 숨겨봐도...
오오도이 : 아...그 책 잃어버린거야? 뭐 됐어~ 내용은 다 외웠으니까...
동생씨 : 컴퓨터를 망가뜨려도...
오오도이 : 앗! 컴퓨터 고장낸거야? 뭐 됐어~ 데이터는 전부 백업해 두었으니까.
동생씨 : 무슨 짓을 해도 먹히지 않고...헛수고...전혀 화도 내지 않아!!! 그런성격이랑 같이 있어보라고! 도저히 못견딜껄?!!!!
둘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은데...?
동생씨 : 뭐 요즘에서야 형은 뭘 해도 어쩔 수 없네 하고 포기한 참인데...할수 있다면 한번쯤은 흥분하는 걸 보고 싶기도 하단말이지.
의외로 초딩같네...
타카기 : 그치만 어떻게요?? 저 인간 왠만한 일로는 동요같은거 안할껀데요?
동생씨 : 뭐라는거야? 겨우 약점이 생겼잖아~ 약.점.이.
타카기 : 으잉? 나??
(달칵)
동생씨 : 아....거기....아아....
오오도이 : 나 왔어~
동생씨 : 거기거기...하아~....거기 좋아....
타카기 : 어...어서와요....
동생씨 : 아~뭐야? 눈치 없이... 왜 이렇게 빨리 온거야? 딱 좋을 때 방해하고 말이지~그치? 아.키.라~?
타카기 : 넷?! 아...네....저기요...이거 역시 이상하지 않아요? 대체 왜 급 무릅배게에 귀파기 인데요?
동생씨 : 괜~찬아. 너를 나한테 빼길 것 같으면 형님도 절대로 당황한다니까!!!그러기 위한 알기쉬운 연출이잖아~
타카기 : 정말이죠? 이러고도 별 반응 없으면 내쪽이 상처 받는 다구요!
동생씨 : 날 믿으라고!!!
오오도이 : 저기....
동생씨 타카기 : 힉!
오오도이 : 두사람 언제 그렇게 사이가 좋아진거야? 다행이다~ 다카키군도 코우지가 맘에 들어서~ 좋겠네~~~나도 귀파줘~
헐...뭐야...전혀 신경 안쓰자나...-_-+
동생씨 : 하아~ 형님...
타카기 : 우왓!
동생씨 : 좋을 때라는 건말이야...이런 걸 말하는 거라고...참나...눈치 없긴....
타카기 : 큭...뭐 하는 거에요?
동생씨 : 괜찮자나?! 이 정도는 ???저 인간은 애매한 표현으로는 절대 알아 쳐 먹지 못한다고!!!!
타카기 : 그치만 이건 아니자나요!!!!
오오도이 : 아...그래?
타카기 동생씨 : 엑?
오오도이 : 나...좀 더 빨리 눈치 챘어야 했나??
동생씨 : 아아~!
오오도이 : 그래? 그럼 좀더 타이쇼랑 놀다 올께~ 후훗~그럼 천천히들 즐겨~
つづ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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